2024년 6월 27일 일본 가오리가오카 리베루테고등학교 운동부에서
택견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 송파전수관의 황인무 선생님을 찾아 왔습니다.
22명의 학생들이 택견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예절을 함께 배우고가는
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