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단법인 결련택견협회는 ‘고 송덕기(1893 - 1987: 초대 택견기능보유자)옹’으로부터 택견을 사사 받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택견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송덕기옹을 대표로 ‘택견보존회’라는 명칭으로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시작(1983년)하였습니다.
(사)결련택견협회는 한국 민족만의 고유한 상무적인 놀이문화로 발전되어 온 결련택견을 보존하고 계승하여 진취적이고 신명나는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
2000년 8월29일 문화관광부 전통지역문화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.